작년 연말 가족들과 함께 논의하여
강아지입양을 하게 되었어요.
다들 길거리 지나가는 댕댕이를 보면
지나치지못하고 주인이랑 대화하곤 했고
언젠가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면
키우자고 서로 약속했었거든요.
몇년이 지나도록 생각만 들었고 실제
주변에서 키우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었어요.

우연하게 회사 직장동료가
강아지 키우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것 저것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입양에 대해 얘기했더니 추천해줬어요.
직접 발로 뛰어가며 알아본 곳들이라고
리스트를 알려주시는데 넘 고마웠어요.
평택강아지분양이 어디가 좋은지
어떤곳을 선택해야하는지 등등
이런 저런 조건들을 얘기해주시면서
얘기해주길래 그날 집에 가서
리스트 보여드리며 부모님께 얘기했어요.

그렇게 저희는 미유펫을 가게되었어요.
알려준 평택강아지분양샵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예약했어요.
강아지 품종도 다양하게 있고
칭찬후기글이 많은편이여서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 방문 예약했어요.
예약하지 않고 방문해도 되지만
미리 해두면 상담받을때 편하다고
왠만하면 시간약속 잡는게 좋다했거든요.

그때의 방문 기억은 아직도 생생해요.
첫 느낌부터 너무 좋았거든요.
입구에 들어설때부터 강아지들이
모여있는 특유의 냄새가 없었어요.
밝은 분위기에 햇빛이 잘 드는 곳이라
따뜻함이 느껴졌던 평택강아지분양샵.
강아지들이 오는 손님들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게 기분탓은 아니었어요.

상담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둘러봤어요.
댕댕이들이 엄청 건강해보였어요.
털의 윤기도 좋았고 꼬리 흔들거림이
마치 프로펠라마냥 돌아가는데...
여러사람을 만나서 지치지 않을까 했던
걱정들이 한순간에 녹아내렸어요.
손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었어요.
눈물자국도 없었고 생기발랄한 느낌이
가득한 강아지들이 많이 있었어요.
평택강아지분양샵에서 사랑받고
지내는 댕댕이들을 보니 행복했어요.

10분정도의 상담 끝에 저희가족과
함께 할 강아지는 말티즈로 정했어요.
몇몇의 후보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비숑, 시츄,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등
추천을 다양하게 해주셨어요.
평택강아지분양샵에 지금 이 순간에
다양한 품종들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어요.
인기있는 품종만 데려온게 아니라는걸
한눈에 알 수 있는 순간이었어요.

직접 만나서 안아보고 결정했기 때문에
우리가족과 정말 잘 맞는 아이라 생각해요.
추천받은 강아지들을 전부 만났는데
앙증맞게 안겼던 말티즈가 제일이었어요.
조그마한 체구에 눈만 똥그랗게 뜨고
안겨서 기분이 좋은지 자꾸 쳐다봤어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다른 강아지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기에 후회는 없어요.

그리고 평택강아지분양 샵만의 또 장점이
동물병원과 한 건물에 있다는 거에요.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댕댕이를 처음
입양할때 샵에서는 건강검진이 안되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정확히 봐야해요.
그렇지만 여기는 한군데에서 모든게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수의사쌤을 만나 의학적 지식을
듣는것도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저희가 입양한 말티즈를 직접 봐왔으니
특징을 잘 알고 얘기해주셨어요.
강아지들마다 성격이 다른데
일반적인 지식만 알려주면
실제경험과 달라서 어려운 점이 있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어요.

간단하게 검진하는 거였지만 떨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어디 아픈곳도 없었고
잘 크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시름놨어요.
강아지가 맞아야 할 접종 종류들과
어느 시기만큼까지는 사료만 먹여야하고
간식은 교육하거나 보상줄때만 하면 되고
다른 건 몰라도 소형견들에게 자주 보이는
슬개골탈구를 방지하기 위해 애견매트는
꼭 구매하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배변훈련도 어릴때부터 해 줘야
조금 크면 알아서 잘 하게 된다고했어요.
평택강아지분양 샵 수의사쌤이 댕댕이에
대해 알려주신 것들을 직접 메모해와서
지금도 궁금할때 보고 있어요.

같이 집에 오기 위해 이동장도 구매했어요.
평택강아지분양샵에서 구매를 했는데
직원분이 거기에 말티즈가 쓰던 물품이랑
그 외에 강아지용품을 몇개 챙겨줬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생각치 못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하나씩 다 구매하려면 어려웠을건데
작은거라도 지원해주시니 맘이 편했어요.
덕분에 집에 와서 용품을 배치해줬더니
냄새 맡으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좋아하는 애착인형을 물고 다니면서
신나게 뛰어다니기도 하며 지내요.
적응한건 하루정도 지나서였어요.
첫날엔 돌아다니다가 쓰던 용품들 옆에
자리잡고 그대로 잠들었거든요.
그 뒤로는 어디서든 잘 자고 잘 먹어요.
인연이 닿아서 이렇게 만난 말티즈를
요즘 매일매일 산책시키면서 건강하게
키우고싶어 영양제도 찾아봐요.
15년 이상을 같이 지낼건데 가족여행에
데려가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다음번에는 미용서비스를 받아보려구요.
미리 예약하면 언제든 가능하다던데
연락해서 물어봐야겠어요.
저희집 말티즈 소식은 다음에 또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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