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직에 성공을
하게 되면서 쉬는 날 없이 일만 했는데요
이렇게 계속해서 일만 하다 보니 최근
들어서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졌어요. 개인적인 일이지만
저희집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편이라
저도 일찍 일을 시작하게 된 거였거든요.
그래서 집과 직장만 왔다 갔다 하니
세상이 뭔가 불공평하게만 느껴지고
모든 게 싫어지며 사는 게 재미가
없었어요.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만 하고 있는지 고민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러던 중에
부모님께서 여가 시간이나 취미 활동을
가져 보는 게 어떠냐고 하시더라고요.

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만 하던 저는
뒤늦게 생각해 보니 취미 같은 것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나 만들어 보자 싶어서
계속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중
우연히 고양이 영상 하나를 접하게
되었는데 자연스레 웃음이 나더라고요.

이게 이렇게 웃을 일인가 싶으면서도
저도 혼자서 많이 외로웠나 봐요.
영상 속 아깽이들은 마치 억압돼있다가
해방이 된 것처럼 신나게 뛰어노는데
제가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점점 더 영상을 찾게 되었고
자연스레 명륜동고양이분양까지 결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부모님도
제가 다시 밝아질 수만 있다면 뭐든
해보자는 쪽이었어서 흔쾌히 허락을
해주셨어요. 그렇게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 위주로 분양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는데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미유펫이 있더라고요.

막상 마음 먹고 나니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예약도 없이
바로 찾아가게 되었어요. 매장에서는
다양한 친구들이 명륜동고양이분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몸집이 앙증맞은
소형묘부터 중대형묘, 특수묘까지
없는 묘종이 없을 정도였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할 때
많이 들었지만 역시 사진과 실물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어느 정도 보정이 들어갔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곳에 도착해 보니
오히려 실물이 훨씬 더 사랑스럽고
귀여웠어요.

하지만 명륜동고양이분양이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리는 게
맞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어색하고
긴장도 되서 말을 못 꺼내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매장 직원분께서 부담스럽지
않게 상담을 잘 해주셔서 마음 편히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청결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생각이 날 정도로 깨끗했고
제가 홈페이지에서 본 친구들보다
훨씬 많은 묘종이 있어서 눈이 다
호강을 했는데요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제가 근처만 가도 다가와서
안아달라는듯 매달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태어나서 고양이와 놀아본 적도 없고
처음 키워보려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직원분께서는 저와 잘 맞는 친구를
잘 선택해야 한다며 제게 묘종 소개를
해주셨어요. 저는 털 빠짐에 대해선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앙증 맞은
체형을 가진 소형묘가 좋다고 했죠.

생각보다 소형묘는 종류가 다양했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아메리칸컬이라는
냥이가 확 눈에 띄더라고요. 다른
먼치킨이나 브리티쉬 숏헤어 같은
인기 묘종은 한 마리 이상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 친구는 특수묘이다 보니
많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아메리칸 컬은 균형이 잘 잡혀있는
몸과 긴 꼬리를 가지고 있었어요.
둥근 얼굴과 부드럽고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 털과 눈동자, 무늬가
다양하다고 해요. 우성 유전 결과로
귀는 뒤로 말려 있는 것이 특징인데
장모종과 단모종이 모두 존재하며
털 빠짐은 보통이라고 하셨답니다.

명륜동고양이분양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성격 때문이었는데요
아메리칸 컬은 장난기가 넘치고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며 애교도
많다고 해요. 목소리가 조용하고
행동이 안정적인데 애교 많고 사람을
좋아해 개냥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이곳은 건강에 대해 자부심이 있는지
사후관리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일단 아이의 묘생 평생 동안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해주신다고 해요.
저는 명륜동고양이분양을 하게 되면서
가장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기에
사후관리에 대해 알게 되면서 안심을
할 수 있었답니다.

담당 직원분께서는 눈곱 떼는 것부터
케어하는 법, 기초 관리 방법 등을
세세하게 알려주시며 동시에 계약서
작성도 빠르게 해주셨어요. 그 후로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확인해주셨는데
귓속도 깨끗하고 바이러스 키트검사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답니다.
이상이 없는 건강한 아이라면 사실
누구나 상관없이 좋았지만 여기서
설명을 들으며 혜택도 알아 보니 너무
과분할 정도로 잘해주셨고 첫 방문날
예약없이 명륜동고양이분양을 했는데도
꼼꼼하게 진행해주셔서 기분 좋게
아이를 데려올 수 있었어요. 배송분양이
가능해서 집까지 운송도 해주시지만
저희는 직접 데리고 가게 되었답니다.

명륜동고양이분양을 전문적으로 하고
이후에 나몰라라 하는 곳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여겨주시며 첫 반려묘라서
더 잘해주신 것 같아 감사했어요.
애묘용품도 선물을 해주셨는데 각각
사용방법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직접
일일이 시범까지 보여주셨답니다.

명륜동고양이분양을 하고 요즘은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기다려지는데요
부모님께서도 막상 아깽이와 함께
지내니 표정이 밝아지신 것 같아요.
반려동물을 처음이라서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고 벌써 많이 가까워 졌답니다.
나중에 여유만 된다면 한 마리 더
키우고 싶은 생각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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