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소원이라던 집사 생활을
드디어 다대포고양이분양 미유펫을 통해
시작하게 되었어요. 결혼 전 부터
와이프는 신혼집에서 반려묘를
키우자고 매일 이야기 하다시피 했고
평소 눈여겨 보던 애묘샵도 있었는데
지난 주말 먼저 어떤 아이들이 있는지
알아보러 갔답니다.
저는 10대때부터 본가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있었기에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의식은 와이프도, 저도
강했기에 오래오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다대포고양이분양을 알아봤어요.
주변에도 다 그랬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펫샵 선택이라고 하더라고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아진
만큼 고양이를 데려올 수 있는 샵도
정말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희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나라에서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곳이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자체 동물병원
시설이 있어 건강검진과 중성화 수술
등에 대해서 할인도 받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방문하게 됐는데 앞전에
저 혼자 가봤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낯익은 직원분들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어요. 다대포고양이분양을 하게 된
이유와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있는지, 그리고 원하는 묘종이 따로
있는지 등 여러 질문들을 해주셨죠.

저희는 키우고 싶은 종은 많았지만
외모보다 수월하게 잘 지낼 수 있는
성격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지나치게 활발하지 않고 사회성이
좋은 묘종으로 소개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그러자 직원분께서
먼치킨을 보여주셨는데요.
먼치킨은 실제로 초보 집사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묘종이더라고요.
그도 그럴 것이 제 지인들 중에서도
먼치킨을 키우는 분들이 있는데
손도 덜 가는 편이고 생각보다
털 빠짐도 심하지 않아서 처음부터
어렵지 않게 케어를 했다고 했어요.

중장모의 털을 가지고 있고 모색도
예뻐서 자꾸 눈길이 가기도 했는데
애교도 많고 사교성이 좋아서
예전부터 다대포고양이분양으로
인기가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보호자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성격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저희는 먼치킨으로 결정하고
계약서 작성과 함께 건강 상태
체크와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면역력 약한 아기
고양이라서 전염성 바이러스 질병과
접종까지 확실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게다가 다대포고양이분양을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자체 메디컬
센터가 있어서 언제든지 의료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이었어요. 접종은 물론
포함돼 있고 중성화 수술부터 추후에
노령묘가 돼서 생길 수 있는 질병까지
다 할인이 된다고 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대포고양이분양 이후 케어나 위생
관리, 호텔링 서비스도 그대로 다
이용할 수 있다고 하시고 적응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용품도 추가적으로
구매하지 않아도 죄다 챙겨주신
덕분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모든
절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다들 전문가분들이라서 그런지 저희
부부가 걱정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먼저 말하지 않아도 캐치해 주셔서
다시 한번 놀라웠는데요 관리뿐만
아니라 적응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생길 수
있는 문제와 대처 방법부터 기본적인
준비 사항까지 세세하게 안내해주시며
언제든 어려운 점이 있으면 부담 없이
연락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다대포고양이분양후 어느정도
적응을 마치고 나면 둘째 반려묘도
입양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합사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했는데요 합사시엔
반드시 성격적으로 잘 맞는 묘종을
선택해야하며 무턱대고 한 공간에
같이 생활하게 하는 것보다 충분한
격리기간을 주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또 용품같은 경우에도 성묘가 돼서도
브러쉬나 화장실, 식기 같은 용품은
각자 개별로 쓰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
바이러스나 전염병에 대한 위험도
당연히 있겠지만 영역 동물 특성상
무언가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미리 사전에 신경 써주면 나쁠 것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그동안은 막연하게 건강하고
예쁜 반려묘 두 마리를 키워야지 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막상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니 진지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특히 합사는
정말 신중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다대포고양이분양에 대해서 와이프랑
다시 한번 상의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저는 계약서에 서명까지 하고
건강 검진까지 마친 다음에 먼치킨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일단
집에 오자마자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보금자리부터 마련을 해주었는데
앞으로 자기가 지낼 공간이라는 것을
아는 건지 편하게 잠을 자더라고요.

제가 보호자라는 것도 알았는지 먼저
다가와 주고 애교도 부려줘서 더 빨리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샵에서
설명을 들었던 대로 얼마나 사교성이
좋은지 낯가리는 것도 전혀 없었고
빗질을 할 때도 얌전하게 있어 줘서
관리하기가 한결 편하더라고요. 빗질은
어렸을 때부터 해야 좋은 인식을 갖게
된다고 해서 하루 한번 해주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혹시 저희처럼 건강한
고양이를 찾고 있거나 합사 때문에
결정을 망설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반려동물 자격증을 소지한 직원분들께
조언이나 노하우도 듣고 서로 궁합이
잘 맞는 냥이들의 묘종도 소개받을 수
있다고 하니 분명 도움이 많이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비용적인 부담도 덜 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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