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6살 된 고양이를한 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인데요
요즘 저희가 집을 비우는 시간이 늘어나서 그런지 첫째가 유독 외롭고 심심해하는 게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고 걱정이 되어 반려묘를 위한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동생을 만들어 주는 게 어떠냐는 의견이 나와 가족회의를 하게 되었는데 동생이 적극적으로 추진을 했어요.
사실 지금도 반려묘의 기본적인 케어나 관리는 동생이 거의 모든 걸 맡아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도 크게 반대하지 않으셨고 관리만 잘 된다면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같다고 하셨어요.

고양이 합사는 처음이다보니 첫째를 데려왔을 때보다 이것저것 알아볼 게더 많았는데
아무래도 주의사항이나 케어방법들도 잘 숙지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공부도 하고 직접 센텀시티고양이분양 전문 펫샵에
방문해서 조언도 듣게 되었어요.

그렇게 두번째 센텀시티고양이분양을 진행한 곳은 미유펫이었어요.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였는데 전문 매장이라는점 때문이었어요. 각 분야별로 전문가분들이
상주하고 있고 실제 반려생활을 하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알려주는
곳이다보니 고양이 합사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방문했을 때 위생적이고 쾌적한 매장 환경에 깜짝 놀랐는데 이곳에서는 온도나 습도,
조명까지 맞춰서 유지해가며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려 노력하고 계셨어요.
아직 접종이 다 끝나지 않은 아이들이라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특히 더 신경 써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죠.

저희는 오로지 고양이 합사를 목적으로 방문했기 때문에 전문가분과의 상담을
통해 묘종을 선택하기로 했는데 함께 지내야 하는 첫째 아이가 이미 있다보니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스러운 부분을 미리 말씀드리면서
사교성 좋고 친화력 좋은 아깽이를 원한다고 했더니 첫째 성격과 가족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소개를 시켜주셨어요.

아무래도 첫째가 작은 체구가 아니다보니 너무 작은 아이를 데려가게 되면
혹시나 같이 놀다가 다칠까 우려가 되어 대형묘 위주로 소개를 부탁드렸는데 랙돌과
노르웨이숲을 보여주시더라고요.
두 아이 모두 너무 예쁘고 귀여웠지만 저희 가족들은 랙돌 특유의 밝은 모색과
파란빛의 눈동자가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센텀시티고양이분양으로 관심이 가서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서도 여쭤봤는데 랙돌은
고양이 계의 얼굴마담이라고 불릴 정도로 외모가 예쁜 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온순한 성격도 탑급이라고 하셨어요.
모량이 풍성하다보니 털 빠짐은 조금
있는 편이였고 첫째와 마찬가지로 빗질도 필수였답니다.

케어적인 부분에 있어선 이미 이야기를 맞춰놨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없었어요.
다만 고양이 합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뿐이었는데 이것도
직원분께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공유해주셔서 결과적으로는 아주 성공적이였답니다.
센텀시티고양이분양을 결정하니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안내를 해주셨는데 문서에는
랙돌의 대한 기본 정보부터 검진 및 접종 내역까지 아주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서는 고양이 합사가 처음인 저희를 우해서 키울 때 주의해야
하는 부분들과 반려인으로서의 상식들을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현재 건강 상태부터 수의사를 통한 검진 기록, 앞으로 필요한 예방 등을 확인시켜
주신 뒤 사후 케어와 보장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는데 의료비 할인혜택과 위생케어서비스,
애묘용품 등 대부분 샵에서 지원이
가능한 것들이 많아서 연락만 잘드린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저희 둘째에게 필요한 애묘용품을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합사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일들과 주의할 점에 대해 충분히 듣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고양이
합사를 걱정했던 게 무색할 만큼 서로 냄새를 맡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호기심을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서로 적응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 공간을 분리시켜 놨는데 이렇게 하니까
서서히 친해질 수 있어서 좋은 것같아요. 하악질도 없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걸 보니까 둘째가 아직 어린 아가라는 걸 아는 눈치더라고요.
둘 다 친화력이 좋아서 이제라도 잘한 듯 싶어요.

이번 센텀시티고양이분양으로 두 마리의 반려묘의 집사가 되어 어깨가
무겁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키워보려고 해요.
가족들도두 아이 모두 똑같이 예뻐해주고 있어서 질투하는 거 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요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서 그냥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요즘 주변에서 센텀시티고양이분양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제 글을 참고하셔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10년 이상 책임져야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신중하게 겨정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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